혼밥했어요!


나중에 한번 가봐야지,
해놓고선 다음날에 바로 왔어요~


베트남쌀국수와 사이공볶음밥 등 베트남 요리들을 3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대에 먹을 수 있는 "미스 사이공"


안산 중앙동점은 입구 들어가자마자 오른편에 무인 주문기계가 있어요. 그리고 왼편엔 1인식탁, 오른편엔 4인식탁이 있습니다!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당황했지만, 그럼에도 생각보다 메뉴가 빨리 나와서 만족. 사람 많아도 1인식탁이 있으니 혼밥 부담도 없었어요.


띵동~
하는 소리가 나면 주방쪽 번호판에 주문번호가 뜹니다. 주문표를 내고, 반찬과 수저를 챙겨서 식탁에 앉으면 됩니다!




사이공볶음밥 ㅡ 3900


저렴한 가격인데, 각종 서비스를 전부 셀프로 전환해서 이런 가격이 나왔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 국물, 반찬, 주문, 서빙, 퇴식 셀프)


이날은 낮에도 해가 안나서 아주 추웠는데,
뜨거운 국물이 제공되어서 아주 좋았어요!
볶음밥 맛도 가격대비 만족.




식탁에 보시면 매운 소스통이 놓여있는데, 이게 별거 아닌것처럼 보여도 상당히 매워서 주의.


저는 매운 음식 잘 먹어서 괜찮았지만, 모르고 쭉쭉 뿌렸다가는 복구가 안되겠더라구요...


어쨌든 볶음밥은 처음 먹어보는 맛이긴 한데, 거부감이 드는 재료나 향은 없어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을듯한 메뉴였어요


양파, 소고기, 숙주의 식감.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랑 먹어도 어울리는 맛.
입에 자극을 주진 않지만 은근히 손이 계속 가서 먹게 되는, 부담없이 맛있는 느낌.


소고기쌀국수나 볶음쌀국수 먹으러 한번 더 올것같아요




다음에 다시 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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