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온더비치1 [던킨도너츠] 베이컨에그잉글리쉬머핀, 레드온더비치 솔직한 리뷰. 너무 비싸다! 던킨도너츠 안산고잔점 베이컨에그잉글리쉬머핀,레드온더비치 후기,리뷰 던킨도너츠 쿠폰이 생겨서 다녀왔어요. 이름이 베이컨에그잉글리쉬머핀인데, 왠지 오전 전용 메뉴일 것 같아서 미리 확인. 다행히도 오후시간대에도 주문이 가능하다기에 점심으로 먹어보러 방문했어요. 레드온더비치 열량은 213 칼로리 베이컨에그잉글리쉬머핀은 265kcal 먼치킨이라는 작은 도넛들을 팩 단위로 묶어 행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아래는 음료메뉴들. 저는 쿠폰을 내고 주문했는데, 금액권처럼 4천원어치 다른제품도 주문 된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먹어보고싶어서 쿠폰 그대로 주문. 음료만 바꿔봤는데, 아메리카노가 아니면 비싸져요. 계산서를 보니 3천원에 단품 구매, 3천9백원에 음료 단품 구매라서 엄청 비싸졌어요. 아메리카노가 아닌 음료는 저렴하게.. 2017. 4.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