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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3

[KFC] 매콤닭갈비 치밥 솔직한 후기, 신메뉴 꼼꼼한 리뷰 매콤닭갈비 치밥 ㅡ 2500 열량 497 칼로리(kcal), 중량 192g 주문 후 대기시간 약 7~10분. 단품 2500원, 세트 가격은 6400원. 세트엔 치킨 2조각과 콜라가 포함돼요. 달콤하고 매콤한 닭갈비와 볶음김치의 완벽한 만남! ...이라는 표어를 달고 나온 치밥 신메뉴예요. 사이드메뉴에 속해서 양도 적고 가격도 낮아요. 사실 치밥 메뉴는 한번 경험해본 이후로 다신 먹지 않으리라 다짐했는데, 막상 나오니 궁금했어요. 페이스북 KFC 공식 계정에서 '치밥치선생' 이라는 레시피 공모에서 1등 결정시 신메뉴로 내놓겠다고 했었거든요. 그 신메뉴가 바로 이것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1. 양이 적다. 토마토케찹과 비교샷 찍어봤어요. 이전 치밥메뉴들도 물론 작았지만, 이렇게 케찹과 비교해놓으니 훨씬 더 작.. 2017. 6. 20.
[버거킹] 캡틴파인애플 솔직한 후기, 더블킹 신메뉴 꼼꼼한 리뷰 캡틴파인애플 세트 ㅡ 3900 주문 후 대기시간 약 5분. 단품 열량 429 kcal, 세트는 864 칼로리. 감자튀김을 다른 사이드로 교체할 수 있어요. 저는 추가금액 없이 콘샐러드로 교환. 그릴드 파인애플과 매콤한 치폴레 소스의 조화. 라고 홍보하는 신메뉴인데, 더블킹 메뉴중 유이하게 와일드갈릭과 함께 '매운맛' 표시가 되어있어요. 이전까진 더블킹 신메뉴가 나오면 이전 메뉴 중 하나가 교체되었는데, 이번엔 좀 의외였어요. 기존 더블킹 메뉴 4종인 그릴드BBQ,스위트갈릭,와일드갈릭,슈프림치즈 모두 단종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현재 버거킹 더블킹 메뉴는 총 5종이에요. 1. 두께는 두툼한데, 열량은 낮다. 함께 주문한 콘샐러드와 비교샷 찍어봤어요. 다른 더블킹 메뉴들도 패티가 2장씩이라 생각보단 두툼했는데.. 2017. 6. 12.
[KFC] 그릴바베큐버거 솔직한 후기 - 신메뉴 꼼꼼한 리뷰 그릴바베큐버거 ㅡ 2500 주문 후 대기시간 약 7~8분. 세트 가격은 4000원, 저는 세트 4천원에 에그타르트 추가했어요. 광고할때부터 '실속'메뉴라고 못박아둔만큼, 트위스터보다 더 저렴한 kfc 최저가 버거 메뉴예요. 열량은 260kcal, 세트 551~739 칼로리. 잘 구워진 그릴패티와 베이컨-마요소스의 조합! ...이라고 kfc 공식홈페이지엔 적혀있었어요. 돼지고기와 닭고기 원산지가 함께 적혀있는걸로 봐선 고기패티에 닭과 돼지고기가 함께 섞인 듯 보여요. 저는 KFC에서 닭고기가 아닌 패티를 처음 접했는데, 비주얼만 보면 그럭저럭 괜찮아 보였어요. 구성은 패티와 양상추, 마요소스, 갈색소스가 끝. 롯데리아 데리버거만큼 재료가 단순했어요. 데리버거 꼼꼼한 리뷰 - http://newshark.t.. 2017.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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