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나들촌 칼추어탕' 솔직한 후기, 꼼꼼한 리뷰
안산시청,안산소방서,중앙동 나들촌 칼추어탕 후기,리뷰 혼밥 팁. - 4인식탁 5개, 2인식탁 3개, 1인식탁 1개. - 평일 1시 기준 손님 6팀 (총 11명). - 주문 후 대기시간 약 7분. 나들촌 칼추어탕 본점. 안산 소방서 맞은편, 진한 갈색 간판의 '칼추어탕' 집이 보였어요. 사실 여긴 꽤 유명한 집. 촌장집 칼추국밥이라는 이름으로 영업하시다가, 지금은 나들촌 칼추어탕이란 이름이 됐어요. 생긴지도 상당히 오래되고, 손님들도 꾸준히 많아보였어요. 말복 전에 보양식 먹으러 방문해봤어요. 평일 1시를 조금 넘긴 시간, 1층 테이블은 손님으로 꽉 차 있었어요. 앉을 자리가 거의 없었어요. 직원 아주머니께 혼밥 손님은 어디 앉아야할지 여쭤보았는데, 1인용 식탁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출입구 바로 옆에 위..
2017. 8. 10.